부안경찰서(서장 이영휴)은 지난 4일 부안남초등학교에서 부안경찰서와 교직원, 재학생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유괴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보도되며 시민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학부모, 교사에게 안전수칙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낯선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니기, 낯선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기 등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최기천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어린이 안전의 첫걸음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