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RE100국가산단 부안유치를 염원하는 새만금 RE100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이하 알추진위) 공동대표단과 추진위원들의 군산 새만금개발청앞 출근길 1인시위가 연일 계속되자, 새만금개발청장이 면담을 요구해와 지난 16일 오후 추진위 대표단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알추진위 대표단은 김의겸 새만금 개발청장과의 만남에서 “새만금 관련 부안발전은 새만금 개발청의 마스터플랜에 달려있다”고 들고 “새만금 새판짜기에서 부안군민의 30년 희생을 절대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진위 대표단은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지시가 있었던 만큼 새만금개발청이 부안에 도움을 줄수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며 “부안군민의 아픔을 보듬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정부부처별 업무보고중 새만금 개발청 업무보고에서 “더 이상 전북자치도민을 희망고문시키지 말라”며 새만금에대해 사실상 새판짜기를 요구한만큼 알추진위는 이를 부안의 기회로 삼고있다.
이에따라 알추진위는 유치운동의 폭을 넓혀 새만금개발청앞 1인시위를 종료하고 19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세종청사 앞 1인시위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