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유치 운동이 범 군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이하 알추진위)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군산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18일부터 부안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면서 새만금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유치 운동이 범 군민운동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에앞서 10여 부안군 사회단체장들은 지난 3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발기인 모임을 갖고 행동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이들 부안지역 사회단체장들은 공동위원장 체제로 알추진위를 이끌어 가기로 뜻을 모으고 “부안군민의 마지막 자존심이다”며 “새만금 RE100 산단 부안유치를 기필코 성사 시켜야 한다”고 부안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이들 알추진위 공동위원장들은 지난 4일부터 추위에도 불구 군산 새만금개발청앞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이에따라 이원택 국회의원과 김의겸 새만금 개발청장의 면담이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이뤄져 부안군민의 애타는 마음을 소상히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알추진위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운동에 고삐를 늦출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난 18일부터 부안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23일부터는 부안읍내 홈마트 앞에 서명캠프를 마련하고 부안군민들의 힘을 한데 모으고 있다. 이를 필두로 세종정부종합청사앞 1인시위와 대규모 집단 유치촉구 방문도 준비하고 있는 알추진위는 “30년간 새만금 개발 과정에서 부안은 늘 ‘희생 지역’으로만 취급되어 왔다”며 “이번에도 배제된다면 새만금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새마금개발청과 정부간의 부안유치 협의가 이루어지는줄 알고 있지만 부안군민은 ‘협의’나 ‘건의’가 아닌 ‘확정’을 바라고 있다”며 “유치 단위 또한 100여만평이 아닌 200여만평 이상이라야 RE100산단으로서의 제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종편집: 2026-04-26 0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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