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아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희망과 기대 속에 시작하는 새해가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변화와 안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은 부안이 선택하고 전북이 함께 만들어낸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가 본격적으로 ‘진짜 변화’를 시작하는 해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통치와 내란·계엄으로 흔들렸던 민주주의와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의 삶을 다시 중심에 두는 국정 운영이 본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첨단 산업 육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농어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삶과 공동체를 지켜온 우리 부안 역시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무도한 권력을 파면한 ‘빛의 혁명’이 만들어낸 대전환의 신선한 기운을 부안 곳곳으로 불러와야 할 때입니다. “농업인이 존중받고 농·산촌이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약속한 이재명 대통령은 ▲직불금 단가 인상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등 농어민의 오랜 염원을 담은 정책과 혁신적인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국정 기조 변화에 맞춰 부안이 먼저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실행에 나선다면, 지역의 회복과 성장은 더욱 앞당겨질 것입니다. 지금은 단순한 기대를 넘어 실천으로 응답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행정과 지역사회,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부안의 미래를 차분히 설계해 나가야 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좋은 사람들이 정직하게 삶을 일구는 부안이 정치와 정책을 통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현장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부안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세우고 희망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