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붉은 말의 해는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의 상징입니다. 지금 전북에 가장 필요한 것도 바로 이 용기입니다. 전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산업경쟁력 약화, 더딘 새만금 개발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위기의 크기가 아니라, 이를 돌파할 실행력과 분명한 방향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전북은 이제 더 큰 시야와 강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합니다. 2026년은 전북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개혁의 향방을 가를 분기점입니다. 이원택은 민주당 승리의 출발을 전북에서, 부안에서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저는 재생에너지 신산업, 피지컬 AI, K-컬처를 중심으로 전북을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고, 14개 시·군이 고르게 성장하는 전북형 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부안은 그 핵심축입니다. 새만금과 맞닿은 지리적 이점, 해양·생태 자원, 농생명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해양산업·체류형 관광이 융합된 서해안 미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해상풍력과 해양바이오, 수산식품 산업을 고도화하고, 변산반도와 갯벌을 활용한 치유·체류형 관광으로 ‘머무는 부안, 다시 찾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농어민 소득을 안정시키고 청년이 돌아오는 부안을 만들며, 도민과 군민이 정책과 예산의 주인이 되는 도민주권정부를 실현하겠습니다. 주민이 주체가 되는 내발적 성장으로 전북과 부안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시정·도정·국정을 두루 경험한 실행형 리더십으로, 이재명–정청래–이원택의 강력한 삼각편대를 구축해 가장 강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전북의 도약과 부안의 미래 전환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종편집: 2026-04-26 0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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