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사회단체들의 움직임이 ‘알부유’ 운동으로 결집되며 범군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안군 내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말부터 군산 새만금개발청 앞 1인 시위와 서명 캠페인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이어오며 부안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지역 주민과 각계 사회단체들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유치운동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유치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부안읍 상생협력센터 대강당에서 군내 150여개 사회단체장이 참여하는 ‘알부유’ 공식 발대식을 열고,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알부유 추진위원회는 각종 지역 행사장은 물론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대상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100여 장의 현수막을 게시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며 군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다. 이와 함께 유치위원회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이원택 국회의원, 권익현 부안군수, 안호형 국회의원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위해 정치권과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달 3일에는 장용석 부안군애향본부장, 구낙서 부안군이장협의회장, 이태근 전 부안군의회 의원, 김택균 부안군행정동우회장, 권명식 부안군새마을지회장, 김종대 새만금지원협의회장, 김종복 전북양봉협회장, 박양순 부안군여성단체회장,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원, 이명숙 부안군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종 재경부안군향우회장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뜻을 모아 알부유 운동에 공식 참여했다. 이들은 이후 매주 월요일 ‘월요 간담회’를 열어 주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편집: 2026-04-26 0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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