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의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가 부안읍을 시작으로 연이어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다.
지난 2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치러진 부안읍을 시작으로, 27일 주산면과 동진면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체조와 시낭송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지역 인재 양성과 고향 사랑을 위한 기탁식도 이어져 온기를 더했다.
이어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은 2025 군정 주요 성과로 농업재해보험 자부담 전액 지원 등 민생정책, 역대 최고 국가예산 6000억원 시대 개막을 포함한 부안정책 톱12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군수는 부안도약을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철도시대 구축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주민 질의응답 시간은 권익현 군수가 직접 답변자로 나서 지역발전과 현안사업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며 열띤 담론의 장을 만들었다.
권익현 군수는 행사 후 지역 경로당 등을 방문해 노인들의 생생한 삶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갔다.
부안군은 오는 28일 행안다목적체육센터와 줄포다목적체육센터, 29일 계화종합복지센터와 변산 농협수련원, 2월 2일 백산다목적체육센터, 3일 상서상생문화복지센터와 하서면문화센터, 4일 보안다목적체육센터와 진서면 변산중학교 강당, 5일 위도 게이트볼장 등에서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행사에 앞서 행사장 입구에서는 새만금RE100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와 철탑송전선로 반대대책위 위원들이 각각 해당 전단을 돌리며 홍보에 앞장서 참여 군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