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소재 명품해장국(대표 김희권)이 지난 5일 노인 및 장애인 등 20명을 초청해 ‘한 끼 식사 나눔’ 봉사를 진행해 박수를 받고잇다.
명품해장국은 2023년도부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가 ‘무료 식사 봉사’로 바깥 활동이 어렵고 한끼 식사를 챙겨 드시기 힘든 장애인·독거노인을 초대해 분기별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매주 사골 육수 20팩을 기부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 및 거동 불편 노인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권 대표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식당으로 남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시면서 서로 담소도 나누고 감사의 마음도 전달해 주시니 나눔의 기쁨과 보람이 더 느껴진다”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지역 업체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노인과 장애인 분들께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주민을 돕는 동네 복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