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재향군인회가 제64차 정기(개선)총회를 열고 김동선 현 회장을 제35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부안군 재향군인회는 지난달 29일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제64차 정기(개선)총회를 개최하고,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김동선 회장을 제34대에 이어 제35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이날 취임한 김동선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향군 임직원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1만3천여 부안향군 회원들과 함께 안보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에 앞장서고,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에는 정화영 부군수, 이강세 부안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보훈·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김 회장의 재취임을 축하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단체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단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안향군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