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가 내변산 일대에 봄을 알리는 대표 야생화 ‘변산바람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 특산식물인 변산바람꽃은 이른 봄에 개화하는 대표적인 야생화로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보고된 종이며,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깃대종이다. 변산바람꽃의 주요 서식지는 탐방로 외 구간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며, 접근이 불가하여 관찰이 어렵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관찰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여 2011년부터 개방하고 있으며, 연평균 약 200여명이 방문하여 관찰하고 있다. 대체서식지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탐방객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 방문하여 기본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출입이 가능하다. 출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 분소(063-584-7808)로 문의하면 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이용욱 자원보전과장은 “3월 중순까지 변산바람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야생화를 훼손하거나 탐방로를 벗어나 관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깃대종이란, 특정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로써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생물종이다.
최종편집: 2026-04-26 0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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