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길웅 부안소방서장을 비롯해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영춘 여성회장이 이임하고, 조인숙 여성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의용소방대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조인숙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가 지역 재난 현장에서 든든한 지원 세력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부안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길웅 부안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영춘 전임 여성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조인숙 여성회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서로 화합해 부안군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