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산주‧임업인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안군내 출생 아동에게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삽을 뜬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5년째 265명에게 2,650만 원을 지원하여 지역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생 아동의 부 또는 모가 부안에 주소지를 둔 군내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 지참 후 부안군산림조합에 방문해 신청하면 출생 축하 우리 아이 생애 첫 통장을 개설해 주고 출생축하금으로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부안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뜻에서 생애 첫 통장 개설과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안군내 산주‧임업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환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