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 ㈜제이엠디엔지니어링 동진면사무소 주산면사무소 전일목재산업㈜ 공감디자인신명환 대표 부안군 안전회 부안고창 안전총괄과 전북은행 동진새마을지도자회   부안지역에서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먼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나이스정보통신㈜(대표 김승현)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2023년 장학금 기탁에 이어 올해까지 총 2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현재 카드형 부안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업체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현 대표는 “정보통신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듯 지역 인재들이 부안의 미래를 연결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대표 김석무)도 장학금 500만원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이 회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상풍력은 바다의 풍력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석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주시 소재 건축설계 기업 ㈜제이엠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대표 오경택)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오경택 대표는 “건축 설계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면 교육은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민 참여형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도 읍·면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 동진면은 최근 이장회의에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과 함께 장학사업 취지와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산면도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장학기금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행안면 역시 면민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장학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각 면 관계자들은 “군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는 큰 힘이 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에 소재한 전일목재산업㈜와 ㈜전일우드텍을 운영하는 김병진 대표는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3대째 목재산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부안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비크리에이티브와 공감디자인을 운영하는 신명환 대표도 300만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고액기부를 실천했다. 신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 부안군 의용소방대 출신 읍·면 대장 33명으로 구성된 부안군 안전회(회장 최기선) 회원들도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기부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부안군 안전총괄과와 고창군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동참해 각 지자체에 180만원씩 기부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허용권 부안군 안전총괄과장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활동도 이어졌다. 전북은행은 부안군에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40박스(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즉석밥과 라면, 소면, 칫솔 등 생필품 8종으로 구성됐으며 군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동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이승용·한윤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담근 고추장을 면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고향사랑기부제, 복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5 23:13:5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실시간 추천 뉴스
교육/문화
읍.면 네트워크
가장많이본뉴스
제호 : 부안서림신문 본사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Tel : 063-584-7070 e-mail : buan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석기 편집인 : 이석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청탁방지담당관 : 이석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부안서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