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일 근무는 본격적인 모내기와 양파·마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휴일에도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 밀착형 지원의 하나로 추진된다. 토요일 운영은 상서면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46종 366대)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를 통해 농번기 농기계 사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 실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부안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과 임대료 감면 연장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전화(063-580-3981~3)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임대할 수 있는 농기계 목록과 세부 사항은 부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https://buan.amle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편집: 2026-04-25 2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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