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지난달 26일 조합원과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산지점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주산지점은 부지 1,995㎡(604평), 연면적 342㎡(103평) 1층 규모로 금융점포와 하나로마트, 상담실 등이 입주했다. 바로 옆에는 영농자재센터, 주유소가 있어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금융·쇼핑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부안농협 주산지점은 34년 전인 1992년도에 구청사를 짓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합원님들의 고령화와 부녀화, 그리고 건물의 노후화, 협소한 주차장 등으로 인해 불편이 야기되었고, 또한 신용사업장과 경제사업장이 떨어져 있어 원스톱 쇼핑이 되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 청사를 신축하게 됐다. 이번 주산지점신축을 통해 서비스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부안농협은 이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화영 부안부군수, 전북본부 김성훈 총괄본부장, 장길환 영업본부장, 부안군지부 조상완 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부안농협 임원 및 관내 조합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건물의 준공을 넘어 주산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오늘 새롭게 여는 주산지점은 조합원과 지역을 이어주는 중심 거점이자 지역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조합원 여러분이 사업 전이용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5 2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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