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결선 투표로 이어지며 최종 후보를 가릴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부안군수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경선에 참여한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상위 득표를 기록한 권익현·김정기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두 후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에서 최종 맞대결을 펼친다. 결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결선을 앞두고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검증할 토론회도 마련된다. 오는 17일 오후 2시 JTV 전주방송 주관으로 권익현·김정기 후보가 참여하는 생방송 토론회가 열릴 예정으로, 부안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결선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어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종편집: 2026-04-25 1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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