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후보 경선에 이어 부안군민들의 관심사였던 기초의원 부안군 가 선거구(부안읍, 행안)와 나 선거구(동진, 백산, 주산) 다 선거구(계화, 변산, 하서, 위도) 라 선거구(줄포, 보안, 진서, 상서)의 공천자를 최종확정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실시한 부안군수 후보 결선 경선 결과, 가 선거구에 이강세, 장은아, 김두례 예비후보 등 3명, 나 선거구에 김원진, 오장환 예비후보 2명, 다 선거구에 송희복, 조병숙 예비후보 등 2명, 라 선거구에 이현기, 박태수 예비후보등 2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가 선거구의 경우 현역의원인 김형대 예비후보와 전혜성 예비후보가 탈락되고, 나선거구의 경우 김영욱, 오연탁 예비후보가, 현역의원 불출마로 신예들의 한판승부처인 다 선거구의 경우 김동선, 양병대 예비후보가 탈락되고, 라 선거구의 경우 경선 도전자가 없어 현역의원인 이현기 박태수 예비후보가 공천이 확정됐다.
이에따라 기초의원 3명을 선출하는 부안군 가 선거구는 민주당 예비후보 3명과 조국혁신당 진창임 무소속 김성찬, 양종천 후보가 승부를 겨루게 될것으로 보인다.
나 선거구의 경우 타당 또는 무소속 후보가 없어 이변이 없는한 무투표 당선 지역이다.
다 선거구 역시 조국혁신당 김정군 후보가 민주당 예후보들과 3파전을 벌이고, 라 선거구의 경우 조국혁신당 이상수, 무소속 김형관 후보와의 한판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기초의원 경선은 부안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당내 규정에 따라 두 방식의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경선은 당원 조직력과 지역 여론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조여서 예비후보들 모두 막판까지 총력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