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9억, 권익현 6억 재산늘어, 10억대 재산가도 6명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과 15일 2일 동안 후보등록을 실시한 가운데 부안지역관련 전북도의회 의원과 군수,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에 모두 23명(군의원 비례대표 포함)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민의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군수선거에는 더불어 민주당 권익현, 국민의 힘 김성태, 조국혁신당 김성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등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역시 군수선거와 같이 부안군에서 1명을 선출하는 전북도의회 의원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창현 후보와 조국혁신당 최안식, 무소속 김동선 후보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김동선 후보의 경우 군의원선거 다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으로 경선에 참여했으나 높은 당원들의 지지율에도 불구 감점요인으로 안타깝게 탈락돼 탈당후 도의원 후보로 선회한 인물이다.부안읍과 행안면을 동일 선거구로 3명을 선출하는 부안군의회 의원선거 가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세 장은아 김두례 후보와 조국혁신당 진창임, 무소속 김성찬 양종천 후보등 6명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든다.동진면과 백산면 주산면이 동일 선거구로 2명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진 오장환 후보만이 출마, 지난 제8회 동시지방선거에 이어 연이은 무투표 당선 선거구로, 김원진 후보의 경우 초선과 재선을 모두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변산 계화 하서 위도면이 하나의 선거구인 부안군의회 의원선거 다 선거구 역시 2명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 송희복 조병숙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정군 후보가 혈전을 벌이게 됐다.군의원선거 다 선거구는 지난 제8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김광수 이한수 후보만이 등록을 마쳐 무투표 당선자를 배출한 지역이기도 하다.상서면과 보안면 줄포면 진서면이 동일 선거구로 2명을 선출하는 라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현기 박태수 후보와 무소속 김형관 후보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부안군의회 군의원 비례대표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정숙 후보 1명이 등록을 마친 상태이나 타당의 추천이 없어 사실상 임정숙 후보가 확정후보이다.이같이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수후보의 신고 재산을 살펴보면 김성태 후보가 34억 8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김성수 후보가 3억 7159만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 후보가 9억 4602만원, 김종규 후보가 1억 1505만원으로 가장적은 것으로 신고됐다.지난 제8회 지방선거와 비교, 김성태 후보가 9억여원, 권익현 후보가 6억여원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또 도의원 후보의 경우 김동선 후보가 11억 7679만원으로 가장 많고, 최안식 후보가 6억 6128만원, 김창현 후보가 2735만원으로 신고됐다.군의원 후보의 경우 군의원선거 라 선거구 이상수 후보가 35억 9344만원으로 가방 많고, 뒤를 이어 가 선거구 김두례 후보가 27억 5387만원, 군의원 비례대표 임정숙 후보가 20억 74,69만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가 선거구의 김성찬 후보가 1억 929만원으로 가장 적게 신고됐다.또 전과 기록을 살펴보면 군수 도의원 군의원선거 후보 23명중 절반에 가까운 11명의 후보가 1~5건의 전과가 기록되어 있으며, 군의원 후보 중 이현기 후보만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으로 후보등록사항에 기록되어 있다.후보별 재산신고액을 살펴보면 군의원 라 선거구 이상수 후보가 35억 9344만원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군수선거 김성태 후보가 34억 8000만원, 군의원 가 선거구 김두례 후보가 27억 5387만원, 군의원 비례대표 임정숙 후보 20억 74,69만원, 도의원선거 김동선 후보 11억 7679만원, 군의원 가 선거구 진창임 후보 10억 9495원 등으로 10억대 재산가로 신고됐다. 뒤를 이어 권익현 군수후보 9억 4602만원, 이현기(군라) 9억 2293만원, 박태수(군라) 7억 3027만원, 장은아(군가) 6억 9798만원, 김원진(군나) 6억 9052만원, 최안식(도) 6억 6127만원, 양종천(군가) 5억 8557만원, 송희복(군다) 4억 5987만원, 오장환(군나) 3억 8972만원, 조병숙(군다) 3억 8784만원, 김형관(구라) 3억 8765만원, 김성수(군수) 3억 7159만원, 이강세(군가) 1억 8385만원, 김정군(군다) 1억 7946만원, 김종규(군수) 1억 1505만원, 김성찬(군가) 1억 0929만원, 김창현(도) 27,35만원으로 신고됐다.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와 비교, 출마자들 재산신고액의 가감을 살펴보면 김성태 후보가 25억 8135만원에서 8억 9865만원이 늘고, 권익현 후보가 3억 1125만원에서 6억 3447만원이 늘어났으며, 임정숙 후보가 6억 3423만원, 김원진 3억 6942만원, 김형관 2억 342만원, 이강세 후보가 1억 4277만원 등 각각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이와는 달리 2022년에 비해 이현기 후보가 7억 3617원, 김성수 4억 8820만원, 양종천 2억 656만원, 박태수 1억 9267만원, 김두례 후보 1억 808만원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6·3 지방선거는 오는 21일부터 6월 2일 자정까지 13일동안 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지며, 유권자의 편의를 위한 사전투표일은 오는 29일과 30일로 2일동안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할수 있다.
최종편집: 2026-06-03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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