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부안군수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태 후보, 조국혁신당 김성수 후보, 무소속 김종규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출마, 부안군민의 선택을 받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부안서림신문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선거를 앞두고 서림신문 독자 여러분과 부안군민들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지상유세’를 마련해 소견을 들어본다.<부안서림신문 편집자 주>   ①소속 정당명 ②생년월일(연령) ③주소 ④직업 ⑤학력 ⑥경력 ⑦전과기록유무(건수)     <부안군수선거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 ▲권익현 ①더불어민주당 ②1961.03.15(65세) ③부안읍 봉신길 ④선출직 공무원 ⑤전북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⑥(현)부안군수 / (현)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 지방자치특보 ⑦없음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권익현입니다. 오늘 저는 부안의 확실한 대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엄숙한 다짐을 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자치는 말로만 하는 말잔치가 아니며, 행정은 초보자가 들어와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실험 무대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부안에 필요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불확실한 약속이 아니라, 이미 실력으로 증명된 리더의 확실한 추진력과 ‘중단 없는 책임’입니다. 지난 8년 동안 저 권익현의 발걸음은 오직 민생,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누군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으며 미뤄왔던 과제들 앞에서도 저는 군민의 간절함을 가슴에 품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권익현의 사전에는 ‘포기’란 없었으며, 그 끈질긴 열정은 오직 실질적인 결과와 지표로 증명되었습니다. 저는 약속을 생명처럼 여기는 정직한 군수입니다.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청렴하고 정직한 행정을 공인받았습니다. 또한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낡은 관행을 깨부수고 군민을 위해 먼저 움직이는 행정 혁신을 일궈냈습니다. 50년 동안 갈등만 가득했던 격포해수욕장 불법건축물 정비, 40년 묵은 아홉구미 불법 포장마차촌 정비, 그리고 48년 만의 시외버스터미널 신축 등 수십 년간 묵어있던 지역의 난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한 유능함이 바로 저 권익현의 자산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부안군민의 숙원을 또다시 해결해 냈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문이 닳도록 드나든 끝에, 마침내 우리 부안의 오랜 염원이었던 ‘부안-서천-인천공항 버스 노선’ 개설을 최종적으로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우리 군민들께서 인천공항을 가기 위해 전주나 익산으로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 없이, 부안에서 곧바로 공항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이처럼 군민의 불편을 찾아내고 정부를 설득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해결사, 바로 저 권익현입니다. 이제 설계도를 직접 그린 제가 우리 부안의 백년대계를 든든히 세우고 건물을 가장 튼튼하게 완공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단단히 손을 잡고 부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기본소득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가장 먼저, 전 군민 월 30만 원 이상의 기본소득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이익을 대기업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 전체와 골고루 나누는 주민 이익공유제를 전면 도입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확실한 3단계 로드맵을 구축했습니다. 1단계로 올해 농어촌기본소득 준비금 연 30만 원 지급과 기본사회 조례 제정을 시작하고, 2단계인 내년부터는 전 군민 매월 15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나아가 해상풍력이 완성되는 3단계인 2030년 이후에는 기본소득과 햇빛소득, 신바람소득을 완벽히 결합하여 매월 30만 원 이상, 향후 5GW로 확대 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하는 토대를 마련하여 자립형 기본사회를 완성하겠습니다. 지역에서 얻은 에너지가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고, 이것이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져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 경제 체제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둘째로, 부안의 경제산업지도를 완전히 바꾸어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일원에 약 545만 평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겠습니다. 풍력, 햇빛,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100% 기반으로 하는 첨단 산단을 조성하여 글로벌 기업들이 부안으로 찾아오게 만들겠습니다. 이미 제3농공단지에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수소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미래 첨단 제조 생태계 구축을 위해 DH그룹으로부터 1,500억 원 규모의 메가 투자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를 통해 직접고용 310명, 간접고용을 포함해 최대 900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리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정착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서울과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부안으로 바로 들어오는 사통팔달 철도시대를 열겠습니다. 군산, 부안, 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선 철도 구축을 제5차 국가철도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고 ‘부안역’을 신설하겠습니다. 영호남내륙철도축과 전북권 내부 순환철도 운영을 추진하여 우리 부안을 서부권 물류와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세우겠습니다. 셋째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세대별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교통약자와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통학택시 및 행복택시를 확대하고, 농어촌 버스를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 군민 무료버스 운행’을 실현하여 군민의 기본교통권을 확실히 보장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비보험 임플란트 시술비를 1인당 2개까지 지원하고 당뇨병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서는 반할주택 및 특화주택 100세대를 공급하여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들에게도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청년 활력 수당을 지급하여 청년이 기죽지 않는 기회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수농자재 인상분의 절반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확대 지원 및 희망자금 400억 원 투입, 부안사랑상품권 800억 원 규모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이 살아 숨 쉬는 활력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부안이 미래 첨단 산업과 기본소득을 통해 대도약하느냐, 아니면 과거로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입니다. 이재명처럼 실무에 능하고 일 잘하는 부안의 진짜 일꾼, 준비된 군수 기호 1번 권익현에게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시작한 제가 책임지고 끝을 맺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위대한 부안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안군수선거 국민의힘 김성태 후보> ▲김성태 ①국민의힘 ②1964.04.17(62세) ③부안군 부안읍 매창로 ④정당인 ⑤전주비전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 졸업 ⑥(현)산타요양원 설립자 / (전)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수후보 ⑦2건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 김성태입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께 단순히 표를 부탁드리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부안이 처한 현실을 함께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군민 여러분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2022년 지방선거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부안은 얼마나 나아졌습니까. 군민 여러분의 삶은 얼마나 더 행복해졌습니까. 장사는 살아났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돌아왔습니까. 아이 울음소리는 많아졌습니까. 안타깝게도 군민들께서는 피부로 체감할 만큼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계십니다. 지금 부안은 매우 엄중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그리고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앞에 밀려오고 있습니다. 시장 상가는 비어가고,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하며,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고 있습니다. 마을에는 어르신들만 남아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군민 편에 서서 군민의 삶을 지키고 부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누구보다 부안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군민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보아왔기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합니다. 군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군민경제를 살리는 정책부터 시작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저의 핵심 공약은 부안군민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1인당 250만원 지급입니다. 저는 선거가 끝난 뒤 최대한 빠른 시기인 8월부터 이를 추진하겠습니다. 단순한 선심성 정책이 아닙니다. 지금 죽어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처방이자 부안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250만원을 받게 되면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우선 지역 상권이 살아납니다. 침체된 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살아나게 됩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숨통이 트이게 됩니다. 농민들은 농자재를 사고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청년들은 작은 희망이라도 다시 품을 수 있게 됩니다. 경제는 돈이 돌아야 살아납니다. 지금 부안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만드는 것입니다. 군민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부안의 미래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시작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대로 멈춰 있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부안의 변화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부안은 가능성이 많은 지역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넓은 들판, 풍부한 관광 자원과 따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부안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저 김성태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군수가 되지 않겠습니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어려운 곳부터 찾아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습니다. 군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되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사람만 혜택을 보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농업과 어업도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농어민이 웃어야 부안이 살아납니다. 생산비 부담은 줄이고 판로는 확대해 농어민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 정책도 강화해 젊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관광산업도 변화시키겠습니다. 부안은 변산반도와 새만금 등 훌륭한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관광으로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결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관광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부안도 만들겠습니다. 젊은 세대가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입니다. 교육과 보육,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부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부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싶습니다. 침체와 소멸의 길이 아니라 희망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약속만 하는 후보가 되지 않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부안은 좋은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저는 그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 좋은 부안을 만들고 싶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부안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부안을 살릴 사람, 군민 곁에서 일할 사람, 군민의 편에 설 사람, 바로 김성태입니다.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저 김성태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무너지는 부안을 다시 세우고 희망의 부안을 만드는 일에 함께해 주십시오. 군민 여러분만 믿고 끝까지 뛰겠습니다. 언제나 군민을 섬기고 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부안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부안군수선거 조국혁신당 김성수 후보> ▲김성수 ①조국혁신당 ②1961.06.18.(64세) ③부안군 하서면 석불로 ④등룡RPC 대표 ⑤전북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원 졸업(농학석사) ⑥(전)부안군의회 의장 / (현)조국혁신당 부안김제지역위원회 위원장 ⑦2건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조국혁신당 기호 3번 김성수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군민 여러분을 만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시장에서, 농촌 들녘에서, 골목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잡을 때마다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살기가 너무 힘들다.”“장사가 안 된다.”“애들이 다 떠난다.” “부안이 점점 기운이 없다.” 그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제 마음은 무겁습니다. 지금 부안은 정말 큰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청년은 일자리가 없어 떠나고 있습니다. 아이 울음소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농촌은 늙어가고 있습니다. 상가는 비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민들의 삶은 이렇게 힘든데도, 행정은 군민보다 보여주기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불필요한 시설사업, 선심성 행사, 사후관리도 안 되는 사업들에 군민 혈세가 너무 많이 낭비되어 왔습니다. 저 김성수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군민의 세금은 군민의 삶을 위해 쓰여야 합니다. 저는 강력한 재정개혁을 통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군민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약속으로 민생지원금 400만원, 매년 100만원씩 지급하겠습니다. 저는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군민들의 고단한 삶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 약속을 드리는 것입니다. 또 부안을 돈 쓰는 도시가 아니라, 돈 버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현대차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변산권에 스마트 명품도시를 조성하고, AI·수소·재생에너지 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고,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이제 농사만 지어서는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농형 태양광과 AI 스마트팜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사도 짓고, 전기도 생산하는 새로운 농업으로 군민들의 소득을 반드시 높이겠습니다. 부안의 넓은 들녘을 군민 여러분의 든든한 소득 기반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공정한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특정인만 혜택받는 행정, 반복되는 수의계약 논란, 군민을 실망시키는 특혜행정을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모든 계약과 행정을 군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지역업체와 소상공인들이 정당하게 기회를 받을 수 있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김성수는 화려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오래 부안을 지켜왔고,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 곁을 지켜왔습니다. 힘들 때 함께 울었고, 어려울 때 함께 버텨왔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너져가는 부안을 다시 살릴 수 있느냐, 군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느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끝까지 군민만 바라보겠습니다. 군민이 잘사는 부안! 청년이 돌아오는 부안! 어르신이 존중받는 부안! 농민이 웃는 부안!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부안!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김성수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정말 죽기 살기로 뛰겠습니다. 정말 부안을 바꾸겠습니다. 기호 3번 김성수! 군민과 함께 끝까지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안군수선거 무소속 김종규 후보> ▲김종규 ①무소속 ②1951.11.08(74세) ③부안군 부안읍 쟁갈길 ④무직 ⑤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박사 학위과정 수료 ⑥(전)전북사랑나눔 이사장 / (전)제40대 부안군수 ⑦1건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소속 부안군수 후보 기호 5번 김종규입니다. 저는 오늘, 부안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는 약속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지역의 활력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현실을 절망으로 보지 않습니다. 부안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반드시 잡아야 할 변화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8년의 군정은 군민이 체감할 변화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부안을 ‘돈 버는 행정, 돈이 도는 부안’으로 대전환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부안의 대전환을 이끌 준비된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부안에너지공사’를 설립해 돈 버는 부안, 일자리 있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부안은 산과 들, 바다와 갯벌을 모두 가진 고장입니다. 이는 곧 신재생에너지의 큰 잠재력을 뜻합니다. 앞으로 부안의 에너지는 단순히 외부로 빠져나가는 전력이 아니라, 부안군민의 소득과 일자리로 되돌아와야 합니다. 저는 부안에너지공사를 통해 부안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이익이 부안 안에서 순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수익은 군민의 일자리, 청년지원, 지역기업 육성, 복지 확대에 우선하여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부안은 에너지의 통과지가 아니라, 에너지 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중심지가 되어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는 부안의 미래이고, 군민의 새로운 먹거리입니다. 저는 이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겠습니다. 둘째, ‘부안군 관광을 4권역 체류형 관광’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가 떠나는 곳이 아니라, 머물며 소비하고 다시 찾는 곳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계화면, 변산면, 진서보안면, 부안읍을 중심으로 한 4권역 관광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겠습니다. 계화권역은 습지와 해안을 살린 생태관광 중심으로 키우겠습니다. 변산권역은 해수욕장, 해양레저, 축제와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남부권역은 역사와 문화, 전통 마을과 체험이 살아 있는 문화관광 축으로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부안읍은 부안 관광의 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고마제에서 성황산, 왕가산, 석동산과 수생정원으로 이어지는 원통형 관광축을 구축하여,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구조로 만들겠습니다. 전통시장과 먹거리, 공예와 문화, 자전거길과 도보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부안읍은 반드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돈 버는 행정, 돈 도는 부안’을 실현하겠습니다. 군민이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 행정구조로 재편해야 합니다. 저는 지원 중심의 행정이 아니라, 성과 중심의 행정, 순환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업경영체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로 만들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판로 확대, 마케팅과 온라인 유통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지역화폐와 민생 지원정책을 통해 부안의 돈이 부안 안에서 여러 번 돌 수 있도록 설계하겠습니다. 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농촌형 일자리, 마을기업, 관광 해설, 공유공간 관리 같은 생활밀착형 일자리를 확대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부안은 돈이 빠져나가는 지역이 아니라, 돈이 돌고 살아나는 지역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 구조로 부안을 대전환하겠습니다. 넷째,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웃는 복지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과 아이를 함께 살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의 문턱을 낮추고, 출입문 자동화와 출입구 턱 제거 같은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경로당 점심 제공은 더 자주, 더 안정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주 3회 수준에 머무는 지원을 주 5회 수준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또한 예술회관, 군청, 읍사무소, 아파트, 병원을 잇는 부안읍 일주형 순환버스를 운행하여 어르신들이 이동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복지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일상에서 체감되는 생활 인프라여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더 든든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출산과 육아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과 돌봄, 교육 지원을 촘촘하게 보완하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두렵지 않은 부안,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안, 어르신이 편안하게 사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짜 복지이고 부흥입니다. 군민 여러분, 저는 민선 3기와 6기 군정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부안의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지금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변화의 요구, 군수 교체에 대한 민심, 허구적 공약에 대한 피로감, 한탕주의와 매표 행위에 대한 우려는 모두 부안을 살리고자 하는 군민의 절실한 마음입니다. 저는 그 마음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부안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부안이 계속 정체와 침체 속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성장과 희망으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순간입니다.     부안군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함께 부안의 미래를 다시 쓰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부안의 대전환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돈 버는 행정, 돈이 도는 부안,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웃는 부안,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성과를 내본 사람, 저 김종규가 그 길의 맨 앞에 서겠습니다. 기호 5번 김종규를 찍으면 부안이 바뀝니다. 부안의 내일을 선도하는 군정,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군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편집: 2026-06-03 1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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