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장 조성근)은 지난 3일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인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16일 부안읍 소재 상가 앞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이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하는데 도움을 줬다.
부안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는 현장 주변의 CCTV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용의자를 확인하고 이동 동선 및 예상 주거지 주변을 확인했다.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파악된 정보는 곧바로 경찰에 전달됐고, 경찰은 범죄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
조성근 서장은 “관제센터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적인 치안 공동체 활동을 펼쳐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CCTV관제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군민생활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