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살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며 고와 락을 함께하며 살아간다. 이것이 붓다가 말하는 윤회다. 다 버리고 흘러가는 데로 맡기며 여유를 즐기는 삶을 부러워 하면서도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이해 못하고 용서도 못하며 서로를 비판하고 미워하며 사는지 생각하면 한심한 인생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나 짧은 우리네 삶, 주고 또 주며 살아도 남는것들이 많을텐데 무슨 욕심으로 무거운 짐이되게 하여 스스로 지고 가는지, 그 길이 고달픈 길인지 모르고 가다보니 고달픈 나그네 길이 되고 말았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를 사랑하고 베풀며 사는인생 상처받지 않고 마음의 생채기 내지않고 사는 삶의 길 모두가 염원하는 길 챙기고 다그치며 살았으면 이 또한 아름다운 길이리라. “마누라와 자식빼고 다 바꿔라” “변화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이건희가 한말이다. 이건희는 삼성가의 2대 총수였다. 그의 철학은 대한민국 재벌가 들의 길이자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 철학이 되었다. “대한민국 기업은 일류, 정치는 삼류” 이 또한 30여년 전 이건희 회장이 한 말이다. 그의 열정은 정치의 틀 또한 움직였다. 당시 우리나라는 군부독재의 영향이 잔재한 상태였으나 그가 쏟아붓는 명언에는 수긍했다.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재벌 총수 회의에 지각 했다하여 어마어마한 기업이 해체되는 일까지 있었던 엄정한 그 시기에 내뱉은 말이다. 그때 그 시절 전국에서는 개혁의 열풍이 일었다. 전국의 각 교육원에서는 공무원, 기관 단체의 조직원은 물론 각 마을의 모든 조직원에게 교육이 이루어졌고 그에 대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움직였다. 모든 국민이 한마음이 되다시피 움직여 정화되어 갔다. 그 영향으로 구태의연한 양반 조직 문화나 너스레는 사라졌고 실사구시의 삶의 방향으로 대 전환하여 진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 뜻대로 사는 삶은 하나도 없었다” 이건희 회장이 말년에 한말이라 전해진다. 함께하다 보니 자신의 영혼과는 멀었던 삶이었다는 말이었으까? 재벌그룹 총수 그리고 사회의 리더로 평생을 분주하게 살며 우리에게 희망을 준 철학자 이건희, 당신의 삶과는 어울리지 않는 말로 들려온다. 나이들어 하지못한 일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이야기인 듯싶다. 나이들며 나의 길을 묻는다. 그리고 생각해 본다. 눈은 더 이상 나쁘지 않게 관리하고, 귀와 이 또한 잘 관리해서(매월 이비인후과와 치과는 필수) 아름다운 세상 곱게보고 새소리 자연의 소리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 즐겨듣고 서로 웃음 나누며 모든 음식 꼭꼭씹어 잘 먹고 잘 싸고 잠을 잘 잘수 있다면 더는 바랄 것 없는 지혜로운 삶이 될성싶다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고장에서 웃음 나누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길이다.  
최종편집: 2026-08-04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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