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김성태 지회장)는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1・3 세대 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실시중이다.
이 사업은, 전국 대한노인회 244개 지회 중 15개소가 선정되어, 1 ․ 3세대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부안군지회는 4년동안 연속적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올해에는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청람진묵회 서예실(김시철 회장) 노인과 3세대 아이들 등 총 40명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서예야 놀자’로 노인들에게 서예를 배우고 있다.
붓을 잡는 방법부터 사자성어 배우기, 붓으로 글씨 연습하고 있으며, 전주 한지 박물관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노인들은 1:1 로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맞춤 지도를 펼치고 있다.
청람진묵회 김시철 회장은 “회원들이 모두 작가의 자격을 갖춘 노인들로, 재능을 우리의 3세대 아이들에게 베풀수 있는 기회가 생겨 모두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