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면 고인돌 작은 목욕탕이 하절기 휴장기간을 마치고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고인돌 작은 목욕탕은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개관한 이후 주민들의 생활 속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고인돌 작은 목욕탕은 고령 주민과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복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서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고 다시 문을 여는 고인돌 작은 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일상 속 작은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 작은 목욕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수·금은 여성, 화·목은 남성이 이용하는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