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지난달 27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우수시군 선정으로 부안군은 2,000만원의 복지 사업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추진된 모금 실적과 나눔 문화 확산 기여도, 기부자 발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부안군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지역 기업, 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웃돕기 분위기 조성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기부 유공자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아리울한우명품관 신영순 대표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부안읍 박승덕 이장 ▲변산면 정상열 이장이 각각 전북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최종편집: 2026-09-21 0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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