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상권활성화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안나드리 온라인 라이브 판매’와 15일 ‘2025 부안상설시장 겨울팥죽×동행축제–천원의 행복’을 연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온라인 판로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나드리(https://buannadri.com)’는 부안상설시장 및 부안권역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사업으로 총 8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라이브 방송으로 업체별 라이브 일자 및 시간에 맞춰 실시간 판매를 진행했다.
참여하는 8개 업체는 참좋은고기, 양지상회, 농장760, 떡사랑, 뽕의도리, 봉선장, 곰소한젓갈, 채씨네표고버섯 이며, 뽕갈비, 홍어무침, 생강원액, 떡, 편육, 꽃게탕밀키트, 젓갈, 표고버섯 등 부안의 대표 상품을 판매하고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써니윤’이 진행을 맡아 부안의 다양한 특산품과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부안나드리’를 검색하면 판매 상품과 업체별 일자 및 시간의 해당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서 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안상설시장 야외노상주차장에서는 ‘2025 부안상설시장 겨울팥죽×동행축제–천원의 행복’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겨울철 별미인 팥죽으로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새알팥죽 1인분을 1,000원에 판매하여 천원의 행복을 누렸다.
팥죽 행사장에서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팥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조인숙 등 지역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겨울팥죽 동행축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정을 나눌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부안상설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