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부안군에 따르면 오 조합장은 평소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홍관식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오 조합장은 과거 군의원 재직 시절에도 장애인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 정책 포럼으로부터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여러 차례 감사패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안군산림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도 매년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10여 년간 꾸준히 기증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오세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