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는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자동차야영장에 이어 두 번째 체류형 관광거점인 직소천자동차야영장이 신규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직소천자동차야영장은 총 80동(자동차 야영지 50동, 카라반 30동) 규모로 조성된 체류형 인프라 시설로 곳곳에 소화기, 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안전 장비와 각종 편의시설(숲 놀이터, 야외 테이블 등)이 설치되어 야영객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공원사무소는 직소천자동차야영장의 규모와 입지를 고려했을 때 연간 이용객은 약 4만5,800명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직접 소비 효과는 약 50억 원으로 예상했다. 또한, 생산유발효과·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최대 57억 원에 이르며 조성사업 중 지역경제 기여분 등의 경제적 효과들을 합치면 연간 최소 약 84억 원에서 최대 약 107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열 탐방시설 과장은 “직소천자동차야영장은 국립공원의 자연경관과 연계된 체류형 탐방 편의시설로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 제공을 위해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