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림신문과 GOODTV㈜기독교복음방송이 지역사회 선교 확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이석기 서림신문 대표와 정예현 GOODTV호남본부장을 비롯 부안지역 임병록(희망교회 담임목사), 이석기(화평교회 담임목사), 손승일(남포교회 담임목사) 목사등 교계 GOODTV운영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부안서림신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디어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과 지역 공동체 기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음화와 이웃 사랑 실천, 그리고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미디어로 구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부안서림신문은 GOODTV 호남·전북본부의 교계 선한 사역을 적극 홍보하고, GOODTV는 지역 대표 언론인 부안서림신문의 정론직필 보도를 알리는 데 협력한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선교사업 기획과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내빈 소개와 기관 소개에 이어 양 기관 대표의 인사말,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부안서림신문 이석기 대표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선한 소식이 보다 널리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OODTV 측에서는 정예현 호남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정예현 호남전북본부장은 “오랜 시간 부안의 토박이 언론으로서 신뢰를 쌓아온 부안서림신문과 동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 협력해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재·기사 정보 교류와 연합 행사 추진 등 실질적 협력을 통해 TV·유튜브·종이신문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연계한 홍보 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안서림신문은 지역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밀착 보도로 주민 목소리를 담아온 지역 언론이며, GOODTV는 전국 기독교 소식을 전하는 전문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 교계와 사회 전반에 미칠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