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안군향우회 제48차 정기총회와 신년인사회가 지난 6일 서울시 마포구 신촌역 인근 케이터틀 2층 연회장에서 500여명의 향우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향우간 화합과 고향 부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원종 회장을 비롯해 박희원·김손·고갑수 전 회장과 김춘진 전 국회의원, 서영교․오세희 국회의원, 재경전북도민회, 재경전북시군향우회 간부, 김동창 재전부안군향우회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와 군청 공무원, 재경 향우등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이원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안은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이자 사람의 정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향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고향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RE100 산업단지 유치와 친환경 에너지,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부안은 지속 가능한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재경 향우회가 고향과 수도권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권익현 부안군수는 물론 서영교 국회의원과 부안출신 오세희 국회의원, 성흥수 시군향우회 회장, 김동창 재전부안군향우회 회장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부안출신 김윤덕 장관과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곽영길 재경전북도민중앙회 회장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고향 부안 발전에 힘을보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행렬도 이어진 가운데 정우필 부회장과 하종안 재경 보안면향우회장, 경병옥 백산면향우회장, 오미자 여성위원장 등이 모두 75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 군민 추진위원회 구낙서․이석기 공동위원장과 자문위원을 맡고있는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원, 재무국장을 맡고있는 정경의 CBC부안방송 편성국장등이 무대에 올라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향우들의 성원을 촉구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