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군 전역에서 (유)동서산업(대표 장혜자)의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보안면에 소재한 (유)동서산업은 지난 설날을 앞두고 부안읍과 보안면, 동진면, 백산면, 하서면, 변산면, 줄포면 등 군내 각 읍·면에 쌀 10㎏들이 100포씩을 기탁하며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주산면에도 백미 30포를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소중히 사용됐다. 장혜자 동서산업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각 읍·면장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철기 보안면장, 최정애 동진면장, 박선이 백산면장, 나용성 주산면장, 박현선 하서면장, 양정우 변산면장, 최남권 줄포면장 등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중심으로 800~1000여포의 쌀 기탁은 물론,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종편집: 2026-04-25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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