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군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조사해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 방범시설, 부엌, 화장실 개보수, 도배장판 등 생활 불편 해소 및 에너지 절감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1가구에 총 1억 2000만원(복권기금 50%, 군비 50%)이며 가구당 6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 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부터 실시하게 되며 주택 보수를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유사 중복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구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저소득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 필요 가구 발굴 등에 더욱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09-21 02:02:4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실시간 추천 뉴스
교육/문화
읍.면 네트워크
가장많이본뉴스
제호 : 부안서림신문 본사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Tel : 063-584-7070 e-mail : buan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석기 편집인 : 이석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청탁방지담당관 : 이석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부안서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