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안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1차 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를 비롯해 일상 돌봄 서비스(가사지원, 병원동행,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읍·면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수행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5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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