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미래 유권자인 청소년들로부터 의미 있는 당선증을 받았다. 전북청소년참정권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전주시 덕진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 설치된 민선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원택 당선인에게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날 당선증 전달은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를 직접 선택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이원택 당선인은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57.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당선인(62.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득표율이다. 이원택 당선인은 “청소년 여러분이 보내준 지지는 전북의 변화를 향한 기대이자 미래에 대한 요청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7 0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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