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단기신청사업에 지역주민 소규모 공동체 활동 기반 사회연결망 강화사업 `모·잇·나`가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잇·나`는 `모여 잇고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공동체(동아리)를 구성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주민 간 교류가 감소하고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소규모 공동체를 발굴·운영하고,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공동체 간 네트워크 활동, 주민 참여형 지역사회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간 협력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