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부안청년축제가 지난 18일 저녁 부안군청 앞 자연 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올해 축제는 ‘청춘, 엔진을 켜라’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축제에서는 공연과 EDM, 초청가수 무대를 비롯해 청년정책 홍보부스와 참여형 퀴즈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제공됐다.
특히 지난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맥주파티가, 맥주 구매시 성인인증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한 가운데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뿐만아니라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소통하며 부안의 청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이다”며 “청춘의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축제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