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은 지난 29일에 최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 농가에 근무하고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에게 간식꾸러미를 전달하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타국의 낯선 환경 속에서도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안농협은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도입하여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입국한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68명을 현재까지 2,874농가에 파견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외국인 농업근로자 40명을 수용할 기숙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농가의 인력 수급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안농협 최우식 조합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먼 타국에서 와 성실히 일하고 있는 계절근로자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1-05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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