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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8:46:00 출력 :

이석기칼럼-누구를 찍어야 하나?

이제부터라도 ‘누가 될 것인가?’ 보다는 ‘누가 되어야 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고 선거에 임하는 것, 바로 ‘나’를 위한 것 아니겠는가...

서림신문 기자 : 2010년 04월 02일

이석기-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서림신문은 2010년을 맞이하여 보다 더 새로운 각오로 부안군민의 대변지로, 부안발전의 향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군민화합에 앞장서 ‘희망부안’으로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

서림신문 기자 : 2010년 01월 06일

이석기칼럼- 수장의 자세

선거 때만 되면 머리를 조아리며, “어업인의 복지증진과 소득증대는 물론 작은 소리까지도 귀담아 들어 어민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표 구걸 할 때가 엊그제 인데 벌써 뒷짐의 ..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0월 28일

이석기 칼럼- 두 번 죽이는 꼴

명문고란, 수많은 이 학교 출신들이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때 비로소 명문고라 할수 있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7일

이석기칼럼- 21돌의 날

오늘도 다짐해본다. 서림신문을 21년 동안 키워준 독자여러분과 부안군민에게 보답하는 길, 나보다도 우리를 위해 사는 길이라고……. ..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8월 26일

이석기 칼럼- ‘님의 뽕’ 축제

축제가 끝났다. 이제 온통 미안하다는 생각뿐이다. 축제기간중 만났던 수많은 필자와 아는분들께 “바쁘다”는 이유로 지나치듯 인사를 나눴기 때문이다. 용서를 빌며, 내년 7월 30일에는 좀더 발전된 축제로..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8월 13일

이석기칼럼- 마무리

극단적인 방법으로 한번뿐인 귀중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심정이야 오죽 하겠는가 마는 노 전 대통령이야말로 지구보다 더 큰 무게의 짐을 혼자 떠않고 홀연히 생을 마감하지 않았나싶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8일

이석기칼럼-새만금, 부안의 희망이 있는가.

선진행정은 남이 해본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남이 하지않은 일을 하는것이다. 새만금이 우리 부안군에 좀더 이익을 가져올수 있도록 연구하고 준비하는 부안군의 선진행정이 절실한 때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9일

이석기칼럼- “부안은 정보가 늦다”

‘손에 쥐어 주는것만 알고있는 부안군과 군민’으로 잘못 비춰지고 또, 그 같은 자세로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을 만들기에는 너무 쪽팔리지 않겠는가...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3월 17일

이석기칼럼- 일방적 가정환경조사 이젠 바꾸어야

이에 따라 학부모의 학력과 직업, 생활수준이 자칫 “학생들의 우대 순위를 먹이게 되는것 아니냐”는 염려를 낳고 있기 때문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3월 05일

이석기칼럼-새해의 아름다운 꿈 함께 꾸자

경제가 어려워도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어려웠던 지난날을 회고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인도하는 그런 자리가 설날에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이같은 덧없는 복된 자리가, 설날이란 명절이 우리에..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1월 20일

2009 신년사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애독자 여러분! 2009년 새해를 맞아 지면을 통해서나마 세배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7일

내일을 여는 성년의 자세로…

계화들녘에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벼가 벌써부터 풍년가를 부르게 하고, 국민들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드라마 같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 소식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는 이때 부안..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8월 25일

이석기 칼럼- 관용차는 물로 가는가?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치러진 통합민주당 전당대회에 대의원 자격을 가진 부안군내 일부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절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관용차량 등을 이용해 개별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입과..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이석기 칼럼- 스승의 날의 선생님과 사모님

선생님에는 스승님과 사부님, 그리고 선생님, 선생, 선생X으로 나누어진다는 게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 비아냥거림으로 회자되는 이야기 이고 보면 선생님들도 한번쯤은 자신이 어느 자리에 서 있는가를 되돌아보는..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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