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가을을 맞아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아름다운 가을꽃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넓은 해안 습지와 함께 조성된 자연 친화적 정원으로, 매년 가을철 황금빛 억새를 볼 수 있고, 핑크뮬리, 여러해살이뿌리 해바라기 등 다양한 가을꽃들이 만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해넘이와 어우러진 노을빛은 사진 애호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방문객들은 조용한 산책로를 따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고, 올해는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가을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어 방문객의 많은 참여로 가을 정원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전라북도 제2호 지방정원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가을철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