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남부안농협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5일 보안게이트볼장에서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안농협이 주최·주관하고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해 부안군 게이트볼연합회 심판위원 4명을 초청해 경기를 진행한 이날 대회는 보안면 2팀, 줄포면 2팀, 진서면 2팀 등 총 6개팀이 리그전을 전개해 득실점차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경기를 진행한 결과 진서 A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상팀에게는 우승트로피와 우승기, 시상금이 수여됐다.
2002년을 시작으로 23번째를 맞이하는 남부안농협장기 게이트볼대회는 주민화합과 조합원 건강증진에 이바지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우식 조합장은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조합원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부안농협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 넘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