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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지몽유부안도
최종편집 : 2025-05-05 오후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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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글방> 채석강 연가
하얀 포말 너울 춤추는 / 파도에게 물었네 / 쓸려 간 주름위로 박혀 있는 / 그 사연들을 읽었냐고 물었네..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1일
송성섭칼럼- 회상
달이 가고 해가 가니 세월은 유수와 같고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으니 쌓이는 회한속에 인생은 저물어가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들 하지만 거동이 활발치 못하고 불편한 육신은 세월의 무게에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6일
산해절승(山海絶勝) 반도공원, 관음봉(觀音峰)
한반도 서쪽 끝자락의 소머리처럼 불쑥 힘차게 솟아있는 변산반도, 그곳 중앙에서 멋진 모습으로 반도 그곳을 지긋이 내려다보고 있는 큰 봉우리를 내변산이라 부르고 관음봉으로 쓰고 있다. 호남의 5대 명산(..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6일
<서림글방>격포에 가서
반복의 일상 훌훌 털고 / 날마다 해를 삼켜 달거리를 하는 / 격포에 가서 / 채석강 너럭바위 길게 누워 / 만권의 책 무덤에 파묻혀 / 독서 삼매경에나 빠져봤으면 / 당나라 시인 이태백 과 밤새워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6일
신학기 시작, 학교폭력 NO!
3월은 곧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될 설렘으로 시작한다. 반면, 3월은 다른 달에 비하여 학생 학부모의 학교폭력 상담 요청이 증가하고, 신고가 집중됨에 따라 학교폭..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6일
조덕연칼럼-길을 묻는다
캐나다에서 두 번째 큰 도시(몬트리올 다음) 퀘벡에서 느낌은 수많은 민족들이 모여 살면서도 모두 친절하다는 것이다. 퀘벡은 몬트리올 북쪽 240㎞ 세인트로렌스 강과 세인트찰스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인구..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2일
직소폭포의 겨울
내변산의 최고 절경이 바로 직소폭포라 할 수 있다. "박연폭포·황진이·서경덕이 송도삼절이라면, 부안의 삼절은 직소폭포·유희경·이매창이다. 기생시인이었던 이매창은 시와 거문고에 능했는데, 멋진 기생과 대..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2일
설날, 세배 올립니다
서림신문은 2020년을 맞이하여 보다 더 새로운 각오로 부안군민의 대변지로, 부안발전의 향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군민화합에 앞장서 ‘희망부안’으로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2일
2020년 부안군 신년설계
부안군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지난해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부안 실현을 위해 온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2일
권익현 부안군수 신년인터뷰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0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수소산업 육성과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비상을 통해 미래부안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2일
조덕연칼럼-알레스카 크루즈
1867년 미국으로부터 독립 된지 오늘이 151년이 되는 날. 연방 정부 국민이나 여행객 모두에게 캐나다 국기가 들려져 있다. 곳곳에 축하 행사 분위기다. 오후 4시 30분 벤쿠버항에서 출발하는 셀리브..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1일
십승지 부안몽유도<3>
지도상에 쇠뿔바위봉이라고 표기된 봉우리는 해발고도 469m. 내변산 최고봉 의상봉(509m)과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필자는 쇠뿔봉과 고래등바위가 잘 보이는 곳에 앉아 화판을 폈다. 산행을 하면서 보니..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1일
한산수-천해영어조합법인 이사장
그동안 서남해해상풍력단지 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이로인한 부안지역 피해어민들의 보호활동을 함께 벌여온 서남해해상풍력부안피해대책위원회(이하 피대위)가 부안지역 어민들로 구성된 천해영어조합법인을 설립..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1일
십승지 부안몽유도<2>
변산반도의 바닷가 쪽을 ‘외변산’이라 부르고 산 안쪽을 ‘내변산’이라고 하는데 불가에서는 내변산을 부처님이 능가경을 설법하신 불국토와 비슷하다고 하여 수행도량이 많은 명산이라서 옛 부터 ‘능가산(楞枷山..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7일
박갑순 시인의 삶과 문학
전북권은 물론 수도권에서 시인으로 수필가로 활발한 문학활동을 벌이고 있는 박갑순 시인이 최근 동시집 ‘아빠가 배달돼요’를 펴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지난 8일 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가 수여..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7일
부안소방서 전두표서장 특별기고
지금부터라도 무심코 지나쳤던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이란 노란색 실선에 작은 관심을 보내 ‘나로부터 시작된 안전’에 대한 인식이 ‘우리 공동체의 안전’으로 전파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겨울맞이가 됐으면 ..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7일
조덕연칼럼-녹지 않는 설산의 비경
캐나다 여행 6일째 되는 날이다. 6월의 이곳 날씨는 여전히 맑은 공기 대자연의 풍요로움 속에서 가슴이 확 넓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밴쿠버 시가지와 시애틀을 오가는 여행, 아침 다섯 시면 밝아져 있고 저녁..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3일
홍성모 작- 채석강<1>
채석강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28호이며 변산반도 서쪽 끝에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일대의 1.5㎞의 층암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지명으로 변산 8경 중의 하나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3일
박정래 특별기고-선후배체육대회를 마치고
선후배체육대회를 거쳐간 60대~80대 기수 선배들의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60~80대 선배들의 자녀들이 이제는 선후배체육대회 가입 연령층이기 때문입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3일
송성섭칼럼-섬
위도를 외로운 섬이 아닌 가고 싶은 곳, 찾고 싶은 곳, 서해의 진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지대한 관심과 배려가 절실할 때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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