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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섬-고해의 바다 건널 희망의 징검다리 섬

하섬의 ‘하’는 새우처럼 생겼다고 해서 ‘새우 하(鰕)’ 자를 쓰기도 하고, 원불교에서는 연꽃을 뜻하는 ‘하(荷)’ 자를 쓰기도 한다.
[ 2020년 11월 11일]

위도 논금해수욕장

내 고향 부안은 서해안의 풍요로움의 다른 이름이다. 그 풍요로운 칠산 앞바다의 위도를 일컫는 말이다.
[ 2020년 11월 02일]

위도흰색 상사화

위도 상사화는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있을 때는 잎이 없어 잎은 꽃을, 꽃은 잎을 그리워 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다.
[ 2020년 10월 14일]

변산해수욕장의 노을

영화 ‘변산’에서 나오는 대사 중에 “내 고향은 폐항, 너무 가난해서 보여줄 것은 노을밖에 없다”라고 인용했던 말이 생각나 변산해수욕장 송림사이 펼쳐진 노을을 그렸..
[ 2020년 09월 09일]

모항 일기–어머니의 항구를 그리며-

서해안의 아름다움을 가득 품고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모항은 변산의 바깥쪽인 외변산에 위치해 있으며, 모항이라 는 이름은 ‘띠 모(茅)자, 목 항 (項)자’..
[ 2020년 08월 27일]

홍성모화백- 변산 솔섬

3면이 바다인 부안은 곳곳이 붉은 노을이 아름다워 변산반도 어디서든 해넘이 풍경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특히 도청리의 솔섬은 붉은 노을과 바위섬의 실루엣이 만들..
[ 2020년 08월 13일]

적벽강 사자바위와 누에섬

변산 앞바다에 숫사자가 금방이라도 서해 바다에 뛰어들 듯한 형국의 바위가 있다. 수성당 할매로 유명한 적벽강 뒤편의 사자바위가 파도에 부딪치며 매우 사납게 포효하는..
[ 2020년 07월 09일]

홍성모 작-눈 내린 깃대봉

귀한 눈이 내린 고향 변산국립공원에 대설주의보가 끝난 며칠 후 내변산으로 산책하듯 한걸음에 달려갔다. 아름다운 내변산의 설경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첫째, 그 아름다..
[ 2020년 06월 29일]

직소보가 보이는 내변산

–내변산 줄기는 흘러흘러 서해로- 변산은 숲과 꽃, 바위와 냇물이 예사롭지 않아 나에게는 작품 구상에 대한 많은 영감을 주기에 자주 내변산에 오른다.
[ 2020년 06월 11일]

군관봉과 벼락폭포

풍요로운 땅 부안이 자랑하는 변산의 3대 폭포인 벼락폭포는 직소폭포, 선계폭포와 더불어 아름다운 폭포로 알려진 곳이다.
[ 2020년 05월 20일]

홍성모 작-선계폭포

변산반도 남동쪽 곰소염전으로 향하는 30번 국도 중간 지점에 부안군에서 주택지로 제일 살기 좋고 유서 깊은 마을 우동리(옛 우반동)가 있다.
[ 2020년 05월 07일]

홍성모 화백-내변산 선녀탕

켜켜이 쌓인 피로를 내려놓을 수 있는 피난처. 변산반도는 예부터 산해절승으로서 '서해의 진주'라고 하였다. 내변산은 산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직소폭포, 중계계곡, 개암..
[ 2020년 04월 17일]

내변산 와룡소

깊은 소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와룡소를 보고 '한 폭의 동양화 같다'라는 비유를 하는데, 나 또한 한국화가이지만 한 폭의 작품이 아닐 수 없었다. 소를 보는 순간 위험도..
[ 2020년 04월 10일]

홍성모 작- 선인봉

선인봉이란 신선이 도를 닦는 바위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암벽의 높이는 약 150m, 너비는 약 200m이다.
[ 2020년 03월 25일]

인장바위

변산은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며 예로부터 봉래산(蓬萊山) 또는 능가산(楞枷山)이라 하여 신선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 2020년 03월 11일]

산해절승(山海絶勝) 반도공원, 관음봉(觀音峰)

한반도 서쪽 끝자락의 소머리처럼 불쑥 힘차게 솟아있는 변산반도, 그곳 중앙에서 멋진 모습으로 반도 그곳을 지긋이 내려다보고 있는 큰 봉우리를 내변산이라 부르고 관음..
[ 2020년 02월 26일]

직소폭포의 겨울

내변산의 최고 절경이 바로 직소폭포라 할 수 있다. "박연폭포·황진이·서경덕이 송도삼절이라면, 부안의 삼절은 직소폭포·유희경·이매창이다. 기생시인이었던 이매창은..
[ 2020년 02월 12일]

십승지 부안몽유도<3>

지도상에 쇠뿔바위봉이라고 표기된 봉우리는 해발고도 469m. 내변산 최고봉 의상봉(509m)과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필자는 쇠뿔봉과 고래등바위가 잘 보이는 곳에 앉아 화..
[ 2019년 12월 11일]

십승지 부안몽유도<2>

변산반도의 바닷가 쪽을 ‘외변산’이라 부르고 산 안쪽을 ‘내변산’이라고 하는데 불가에서는 내변산을 부처님이 능가경을 설법하신 불국토와 비슷하다고 하여 수행도량..
[ 2019년 11월 27일]

홍성모 작- 채석강<1>

채석강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28호이며 변산반도 서쪽 끝에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일대의 1.5㎞의 층암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지명으로 변산 8경 중의 하나이다.
[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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